대표변리사가 드리는 글

안녕하세요. 
포인트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김영식 입니다.

요즘 여러분의 사업체는 안녕하신가요?

인생을 살다보면 행복한 일도 있고, 우울한 날도 있듯이 경기도 그런 것 같습니다. 
환호성을 지를만큼 사업체에 호황이 있다면, 폐업이나 혹은 극단적인 선택을 할 만큼의 불황이 찾아오고는 하죠.

저희 포인트특허 홈페이지에 방문해주신 분들만이라도 이 이야기에 대해서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2024년 1월 시작부터 한달에 10개정도만이라도 글을 적어보자 해서 직원분의 도움을 받아 작성하고 있는데요. 18년동안 지식재산권 관련 글만 적을 줄 알았지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는 글을 적기란 참 쉽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그럼에도 말입니다. 저의 글을 읽고 누군가는 힘이 될거란 확신이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조금은 서툴러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지원사업이
또 하나의 정답이라 
믿습니다."

사실 이 믿음은 제가 변리사일을 한지 18년이라는 세월보단 전통이 깊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또 다른 정답'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다름 아닌 <회사 사정>에 있습니다. 

저희 포인트국제특허법률사무소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셨다면 잘 아실겁니다.


- 고금리
- 고인건비
- 고물가
이로 인해 난관에 봉착한 대표들.


이 문제들은 비단 다른 분들만의 고민이 아닙니다. 저 역시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며, 여러분 또한 걱정하고 밤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지요.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이런 상황을 겪고 계신 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고자.


"저는 지원사업이
또 하나의 정답이라
믿습니다."

이런 저의 고집은
올해도, 내년에도
앞으로도 그럴 것 입니다.

자랑스럽게 
소개하는 변리사

이런 고집으로 5년이상 변리사 일을 하다보니 저에게 궁극적인 목표가 생겼습니다. 

저와 함께 사업체를 성장으로 이끌어 나가신 대표님께서 "제가 이번 투자유치 받는데 도움 주시고, 저와 함께 하는 변리사님이세요."라고 자랑스럽게 소개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는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앞으로 20년이상은 변리사 일을 하고 싶습니다.

가죽은 오래될 수록 그 가죽 본연의 빛이 난다고 합니다. 저는 변리사의 미덕은 '가죽과 같다'라고 믿습니다.

누군가에겐 유두리없어 보이고, 미련하게 보일지라도 저는 지원사업에 대한 집요함과 궁극적인 목표를 위해 계속 고집을 피우고자 합니다.

제가 18년동안 지켜온 원칙처럼 말이죠. 

여러분과 여러분의 회사가 흔들리지 않도록 튼튼한 다리를 만들 지원군이 필요하시다면 있는 힘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인트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김영식 드림